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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주식투자를 위한 첫걸음 (2) 기본적 분석 - 가치지표(PER)

세상의 모든 경제 이야기! 2023. 3. 1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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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시간 재무제표 분석에 이어 기본적 분석에서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사용되는 주요 지표중 하나인 PER(주가수익비율, Price Earning Ratio)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투자를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들이나, 이미 주식투자를 해오던 분들도 PER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니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Freepik

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 Ratio)가 무엇인가?

PER은 회사의 수익 대비 주식 가치를 평가하는데 사용되는 재무지표입니다.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EPS)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따라서 PER의 공식은 다음과 같아지는데요.

 

PER = 주가(Price) / 주당순이익(EPS)

 

여기서 EPS란 Earning Per Share로 회사가 주당 얼마만큼의 수익을 벌고 있는지에 대한 지수 입니다. 예를들어 여러분이 A라는 회사의 주식1주를  구매하였고 주당 1천원의 수익을 벌고 있다면 EPS 즉, 주당순이익은 1천원이라는 뜻입니다. 주가수익비율은 주식의 가격이 주당이익(EPS)에 비해 얼마나 높거나 낮은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PER이 높으면 주가가 주당 이익에 비해 비싼것으로 간주되고, PER이 낮으면 주가가 주당 이익에 비해 저렴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PER를 이용해 투자자들은 다음과 같은 분석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시장 평균 PER와 비교: 특정 기업의 PER을 해당 산업의 평균 PER과 비교하여 투자가치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PER이 산업 평균보다 낮으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고, 반대의 경우 고평가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업종간 비교: 업종별로 PER이 다르므로, 이를 이용해 투자자들은 업종간 투자 가치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장성이 높은 업종의 PER은 낮은 업종보다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 과거 PER과 비교: 기업의 과거 PER과 현재 PER을 비교하여 투자 가치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PER이 현저하게 낮아진 경우, 주가가 저평가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의할 점은 PER만으로 기업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업의 성장 전망, 산업 환경, 경영진의 역량 등 종합적인 요소를 고려하여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주가 수익비율 PER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시간에는 기분적 분석의 PER와 더불어 중요한 PBR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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